다큐멘터리 사진의 장인 윤주영이 11년이 넘는 세월동안 미혼모와 입양아, 입양가족 이야기를 따뜻한 렌즈 속에 담은 생생하고 감동적인 포토 다큐멘터리. 미혼모와 아이들 그리고 입양, 보육사들의 사랑, 워싱턴으로 간 입양아들의 헤어짐의 슬픔 그리고 새로운 만남, 핏줄이 전혀 닿지 않는 사람들이 사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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