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년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로 격렬한 논쟁을 일으켰던 저자가 열강의 힘이 교차하는 한반도에서 생존하기 위한 독특한 전략을 제시한 저서. 국제화, 개방화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실용주의와 생존술을 근거로 오랑케 정신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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