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현대미술관과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이 공동 주최하는 <중국 현대 미술> 전에 출품된 중국화, 수채화, 연환화, 유화, 판화 작품 120여점을 수록했다. 시대성과 민족성, 독창성은 비롯해 건강성까지 드러내면서 개인보다 다수의 공동체를 생각하며 민족과 역사를 우선시하는 주제의 작품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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