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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220.911
도서 탈식민시대 우리의 불교학
  • ㆍ저자사항 심재관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책세상, 2001.
  • ㆍ형태사항 158 p.; 21 cm.
  • ㆍ총서사항 책세상문고·우리시대; 031.
  • ㆍISBN 8970132503
  • ㆍ주제어/키워드 탈식민시대 우리 불교학 책세상문고·우리시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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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2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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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보존자료실
220.911-심72탈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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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21739 [강화]보존자료실
220.911-심72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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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내의 학문적 전통과 서양에서 출발한 근대 불교학의 간극을 이해하지 못하는 소수의 독자들을 위한 이론서. 전통적 불교학과 근대 불교학이 다른 성격의 학문임을 먼저 밝히고, 한국에서 근대 불교학이 실질적으로 유입된 시기를 추정하고 있다. 더불어 문헌학적 헤게모니라는 이름하에 유럽 불교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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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식민시대 우리의 불교학 - 심재관 지음
저자에 따르면 근대 불교학은 서양 열강들의 '식민주의'가 녹아 들어가 있을 뿐더러, 승가(僧家) 내에서 행해졌던 전통적 불교연구와 단절되어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 근대 불교학이 제국의 식민지 통치를 통해 19세기와 20세기에 걸쳐 일본, 중국, 한국에 다시 들어와 이들 나라의 새로운 불교학 전통으로 자리잡았다는 것.

목차

제1장 불교학, 그 근대화의 식민성
1. 식민지적 기원의 문제 설정
2. 일제하의 근대 불교학
3. 반세기도 되지 않은 근대화

제2장 문헌학적 헤게모니
1. 종이 위의 불교
2. 문헌 수집과 편집의 선점권
3. 번역 속의 편견들

제3장 근대 불교학의 내적 일관성
1. 제국의 도구:문헌학
2. 문헌학의 과학적 이념

제4장 근대 불교학의 식민화 여정:일본에서 조선으로
1. 일본의 근대 불교학
2. 실패한 근대 불교학의 이식
3. 해방 후 식민화된 목소리

제5장 왜 지금 다시 식민주의인가
1. 계속되는 식민지 근대화
2. 지식인과 시대의 악순환
3. 민족이냐 제국이냐

맺는 말 -내부의 식민지에 저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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