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장 진짜 발견자는 누구인가?

1. 지동설의 진짜 주인공은 누구인가
2. 이중 나선 구조 발견의 비극적 히로인, 로잘린드 프랭클린
3. 미적분의 주인공은 과연 누구인가?
4. 멘델의 선취권을 인정해 준 3인의 재발견자들, 그들의 숨겨진 마음
5. 진화론은 과연 다윈의 작품인가?
6. 보어의 ‘양자론’ 뒤에 숨은 또 한명의 영웅
책 속의 책 - 갈릴레이는 피사의 사탑에서 실험을 했는가?


제2장 어디서, 어떻게 잘못된 것일까 ?

1. 티코 브라헤가 지동설의 증거를 찾지 못한 이유
2. 너무 앞선 학설, 생물학계로부터 버림을 받다 -올프
3. 세포설이라는 위대한 발견 뒤에 숨겨진 실수 - 슐라이덴
4. 열정만으로 그친 정열의 천문학자 - 로웰
5. 초심리학은 과학인가? 심령학에 매료된 과학자들


제3장 과학자도 인간이다

1. 유전자의 실체를 밝힌 ‘파리방’의 주인 - 유전학자 모건
2. 철학자가 데리고 다닌 자동인형-데카르트
3. 제일 형편없는 과목은 생물-멘델
4. 애국심에 불타 독가스를 개발했지만-화학자 하버
5. 동성애로 자살한 인공지능 예언자- 튜링
6. 생명탄생의 신비를 벗긴 여성 과학자 - 진 클라라
책 속의 책 - 끈기로 승부한 과학자의 한마디, 연구해야 돼


제4장 진실까지의 먼 여정

1. 대륙이 움직인다, 지구의 비밀을 밝히기 위한 먼 여정 - 알프레드 베게너
2. 생물학, 아리스토텔레스에서 다윈까지의 먼 여정
3. 천문학, 히파르코스에서 ‘헤르츠스프룽-러셀’까지의 먼 여정
4. 원자의 실체를 찾아 떠나는 먼 여정- 돌턴
5. '생명의 기원’을 밝히려는 과학자들의 아름답고 먼 여정
6. 진정한 식물학자로 인정받기까지의 먼 여정 - 히라세 사쿠고로
7. ‘신의 원리’를 찾아 떠난 먼 여정 - 아인슈타인
책 속의 책- 나누어 생각하면 어떤 문제든 쉽게 풀 수 있다


제5장 과학자의 천재성은 어디서 왔는가

1. 세계 최초의 계산기 - 파스칼
2. '전기분해의 법칙’을 발견한 제본공 -패러데이
3. 취미로 이룬 대발견 - 제베크와 펠티에
4. 전자는 기체처럼 움직인다 - 드루데
5. 헬륨 액화와 초전도 발견 - 카메를링 오네스


제6장 그 유명한 이야기가 거짓말이었나?

1. 냉혈한 제너, 자기 아들에게 천연두 실험을 했다?
2. 노벨, 속죄하는 마음으로 노벨상을 제정했다?
3. 에디슨을 둘러싼 두 가지 거짓말
(1) 에디슨의 귀가 멀게 된 진짜 이유
(2) 에디슨이 했다는 세기의 명언 ‘1%의 영감과 99%의 노력’의 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