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 살라 장편소설. 어린 시절 의붓아버지로부터 못생겼다고 온갖 구박을 받으며 자란 차이나는 외모에 자신감이 없었다. 차이나는 우연히 한 남자를 만나지만 그는 사기꾼에 파렴치한이었다. 절망에 빠진 차이나, 행운의 여신조차도 철저히 외면한 듯 했다. 밤거리에서 총격을 받고 살인까지 목격하게 된...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