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돌널에서 고인돌로 그러다가 점차 규모가 커지면서 돌무지나 뫼 안에 들어있는 돌방무덤으로, 세상의 모든 거석유적들은 그 변화의 과정을 거듭하면서 발전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고인돌과 세계의 거석문화를 하나하나 고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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