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세기 후반, 청나라 지배하의 신강지방 무슬림들은 청의 지배를 벗고 독립국가를 건설하려 시도했고 이는 1864년 혁명으로 나타났다. 현지의 무슬림들이 남긴 사료를 토대로 이 혁명의 성공과 좌절의 전 과정을 세밀하게 분석한 책. 흑백사진을 곁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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