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에서 학원에서 야자실로 죽기살기로 고행을 감수하는 수험생들, 수시로 변하는 입시제도.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입시 풍경이다. <영어공부 절대로 하지마라>로 단숨에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오른 현직 교수가 이번엔 색다른 입시 공부법을 제시하고 나섰다. 책상 앞에 엉덩이만 오래 붙이고 앉아...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