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야만 한다, 할 수 있다, 해도 된다, 혹시, 확실히, 아마도, 할수 있다, 할 수 있는 등과 같은 독일어에 있어서의 가능성과 필연성의 의미를 내포하고 있는 일반적인 표현 수단들을 주내용으로 다루었다. 아울러 텍스트를 구성함에 있어서 양태의 다양한 의미와 역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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