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전공자가 아닌 지은이가 미국에 건너가 학생으로서, 가정주부로서, 학부모로서, 직장인으로서 사는 10년 동안 온몸으로 부딪치면서 체득한 경험을 미국생활에서 요긴하게 쓰이는 영어표현들과 함께 담았다. 여러 민족이 어우러져 살고 있는 미국이란 나라의 생활상을 짐작할 수 있도록 저자가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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