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이 매일 매일 수없이 쏟아지는 통계정보들을 어떻게 보아야 하고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보통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기술했다. 대중매체에서 접하는 통계적 수치를 선입관에 빠지지 않고 정확하게 받아들이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 책이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