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을 통해 북한의 연구성과물을 남한에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소개한 것으로 다양한 북한 언어학에 대한 연구자료와 연구논문을 장기적으로 선별해 남한에 보급함은 물론, 북한문학이나 예술에 이르기까지 남북한 문화교류의 밑바탕이 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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