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라카미 하루키에서 요시모토 바나나까지 오늘날 일본 신세대문화에 큰 영향을 끼친 대표작가 13명의 작품세계를 탐구한 책. 무라카미 하루키의 <늘 무언가를 찾아 나서는 사람>, 야마다 에이미의 <초콜릿색 피부 사이에>, 무라야마 유카의 <한껏 야생이고 싶다>, 요시모토 바나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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