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전후사의 한 획을 그은 총리들의 정치 역정을 담은 책. 친서방정책을 실시하여 전후 독일을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합류하게 한 초대 총리 아데나워를 비롯해 경제기적의 아버지로 불리는 에르하르트 등 6명 총리의 서로 다른 정치적 역정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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