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남부에서 과테말라, 온두라스에 걸쳐 흩어져 약 200년 동안 번영을 누린 다음 수백에 이르는 석조의 신전과 도시를 남겨놓고 수수께끼처럼 사라진 마야문명. 강렬한 태양신앙과 천문학 기술, ?㎨爭? 석조건축술과 오묘한 우주관을 가졌던 마야 사람들의 훌륭한 문화와 역사를 사진과 함께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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