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인터넷은 우리 생활에서 없으면 허전한 정도가 아닌 필요조건이 되어 버렸다. 하지만 아직도 방대한 인터넷의 바다에서 우리나라의 사이트만을 돌아다니는 네티즌들이 대부분이다. 인터넷이 생활의 필수품이라면 이제 영어는 그 필수품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한 설명서쯤이 되지 않을까? 이제 인터넷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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