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문학 장르와 시대별 문학 사조, 여러 나라의 문학적 특성을 심도 있게 파헤쳤으며 우리 독서계에 생소한 최근의 문제작까지 다루었다. 단순히 작품 소개 뿐 아니라 그 소설을 어떻게 이해하고 내용은 어떠하며 어떤 점에서 평가되어야 마땅한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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