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 미술사의 흐름을 이해한 바탕 위에서 우리 미술사 연구의 변천과 방향을 모색하며, 한국미술사가 본격적으로 연구되기 시작한 1960년 이후 30년 간의 연구방법과 해방 후에 씌어진 조각사 논문을 총망라하여 이를 분석, 평가하면서, 전망을 고찰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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