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학교문제 전문가 가와카미 료이치 선생의 365일 각 상황별 학교 진단서. 교사들은 아이들에게 그들이 저지르는 행동이 사회적으로 '나쁜 일'이라는 사실을 확실히 가르치면서 동시에 해결 방법도 가르쳐야 한다는 내용을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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