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코비, 레스터 서로, 제임스 박스데일, 엘라이 위젤 등 세계적 사상가들이 미래의 공동체에 대해 의견을 제시한 안내서. 총 24장에 걸쳐 기업, 신앙공동체, 학교 그리고 가상공간에 이르기까지 인간 공동체의 전 분야를 탐구하고 21세기에 직면할 변화의 본질을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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