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 최성민 기자가 제안하는 봄,여름,가을,겨울 베스트 여행지 안내서. 철 따라 가볼만한 우리 산천, 볼 만한 우리네 풍물을 각각 10곳씩 구수한 입담으로 풀어냈으며, 생생하게 살아숨쉬는 자연의 모습을 풍부한 사진자료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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