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지역에서 47년간 교직생활을 했던 저자가 현재까지 왜곡되어 있는 전라도의 참모습을 갈파한 연구서. 도대체 전라도에서 어떤 사람들이 나와서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아왔는가를 살피기 위해 전라도 지역 출신 인물들을 면밀히 파헤쳤다. 그리고 이를 통해 전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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