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전부를 건다` 단돈 18달러로 백만달러를 번 사나이, 그가 던지는 천둥의 메시지. 이 시대가 낳은 걸출한 사내 차민수의 일대기를 들려주는 실명 액션소설. 인생의 밑바닥에서 솟구쳐 오른 승부사 차민수의 절박한 승부와 승리를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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