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일반인, 고등학생부터 사회인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이해하기 쉬우면서 교훈을 주는 세계사책은 찾아보기 힘들다. 이 책은 방대하면서 지루한 세계사를 상당한 분량의 사진과 이해하기 쉬운 설명으로 세계사의 흥미롭고 교훈적인 부분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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