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시대에도 급속히 진행되고 있는 생명공학을 앞세운 초국적기업들의 약탈을 고발하기 위해 씌어진 보고서. 저자 반다나 시바는 생물 다양성과 문화적 다양성을 파괴하며 제3세계 민중들을 빈곤에 몰아넣고 지구 생태계를 위협하는 생명공학의 위험성을 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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