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노숙여행서. 저자는 맨몸으로 13년 동안 동남아 각국을 돌아다닌 일명 동남아 여행의 대부로, 방콕 카오산 로드에 한국인을 위한 최초의 배낭여행 안내소를 만들었다. 그곳에서 만난 수많은 배낭족들을 통해 듣고, 보고, 겪은 동남아 배낭여행에서 만나게 되는 갖가지 어려움과 재미있는 이야기를 담았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