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시대에 언론이 겪게될 변화를 신문을 중심으로 짚어보고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한 책. 인터넷신문이 도약하게 된 사회적 환경과 사이버 저널리즘, 포토저널리즘에 대한 새로운 생각들을 담았다. 또한 디지털 시대의 저널리스트에 관해서도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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