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에 충만한 사랑의 에너지를 원동력으로 어떻게하면 우리의 뒤죽박죽된 인생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는지 그 대안을 모색한 책. 이 책의 저자 폴 키난 신부는 종교를 초월해 삶이 고통스럽거나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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