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사회변동에 관한 신화적인 이론의 허상을 비판하고 그 실체를 밝힌 책. 사회과학의 사실에 근거한비교역사적 연구를 통해 신화의 진정한 실체를 알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의 역사를 객관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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