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화(선 그림)으로 만나는 반야심경. <마하:우주는 크다 사람은 더 크다>, <반야:허공에 있는 지혜의 꽃을 보라> 등 46개 장으로 나눠 <반야심경>을 원색 삽화와 함께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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