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 사진집 - 탈북 아이들의 꿈과 좌절. 연길,길림 등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탈북자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들로 그들의 고달픈 생활과 삶이 담겨있다. 혜란강,일송정,명동촌 윤동주 생가, 연변 등지의 다양한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다가온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