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는 개구리와 그의 친구 쥐가 서로의 얼굴, 하늘, 나 등을 소재로 동물마다 생김새가 다르고 기관도 다르지만, 서로를 이해해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던 <생각하는 개구리>의 두 번째 이야기. 이번에도 생각하는 개구리와 쥐가 나와 '이 길은 누구의 길일까', '네가 제일 좋아하는 건 뭐야', '마음은 어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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