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몸담았던 저자가 우리나라의 농업, 농촌, 농정 문제에 관해 썼던 그 동안의 칼럼을 모아 엮은 책. 생산과 양정 부문, 유통과 가격 부문, 소비 부문, 발전 부문, 농촌 부문 등으로 나눠 후손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자세하게 기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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