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작은 것이 아름답다>의 기자들이 강원도 산골짜기에서 부터 남해의 외딴 섬마을까지 1년동안 시골 분교를 두루 찾아다니며 만난 풀꽃 같은 아이들, 웃음과 눈물을 서로 나누며 살아가는 착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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