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철학과 교수 및 연구원 3인이 공저한 저서. 삶이 막바지에 다다랐을 때 취하는 안락사에 대한 최근의 논의를 수록했다. <의료행위의 본성>,<죽음의 구별>,<공공정책과 의사원조 자살> 등 찬성론을 비롯해 살인적 행위라는 반대론을 균형있게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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