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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443.109
도서 갈릴레오 이전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보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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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15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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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기호
[강화]보존자료실
443.109-위73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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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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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15376 [강화]보존자료실
443.109-위73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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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이후 인간은 자신들이 중심이 아닌 무한한 우주 속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다면 갈릴레오 이전 사람들은 우주를 어떻게 보았을까. 고대부터 과학적 우주론의 혁명까지 인류가 발전시켜온 세상의 풍부한 이미지와 신화, 이론을 기술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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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릴레오 이전 사람들은 세상을 어떻게 보았는가 - 에디트 위제.프랑수아 베르나르 위제 지음, 문신원 옮김
망원경의 발명과 함께 새로운 관측의 역사가 시작되는 갈릴레오 이전(17세기)까지의 우주론의 역사를 연대기적으로 훑은 책. 고대인들의 우주 창조 신화로부터 소크라테스 이전 철학자들이 상상한 지구와 우주의 모습, 아리스토텔레스.프톨레마이오스 등이 전개한 과학적 우주론, 그리고 이어지는 중세 신학 체계를 지나 지동설이 확인되기까지 '세계의 이미지의 역사'.

목차

여는 글

1. 빅 뱅에서 동굴까지
2. 지구에 정착하기
3. 고대 신화, 우주 신화
4. 단절들
5. 원소와 무한한 존재
6. 천체 운행과 영혼의 운동
7. 천구설
8. 아리스토텔레스에서 프톨레마이오스까지
9. 신의 단일성, 우주의 단일성
10. 이슬람교
11. 우주론과 스콜라 철학
12. 중심의 상실

옮긴이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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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문헌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