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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325.21
도서 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 ㆍ저자사항 야우치 하루키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책사람집, 2022
  • ㆍ형태사항 244p.: 삽화; 21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えらいてんちょう
  • ㆍISBN 9791197329579
  • ㆍ주제어/키워드 경제 경영 창업 성공담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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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3526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325.21-야6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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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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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3526 [강화]종합자료실
325.21-야66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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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와 트위터에서 ‘초라한 창업’ 열풍을 일으킨 화제작! “하기 싫은 일, 그만해도 괜찮습니다!” ‘뾰족한 젊은이’의 신개념 창업론! 일본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창업의 첫걸음이 가벼워지는 놀라운 경험.” _ tvN [신박한 정리] 썬더 이대표 추천! “아무것도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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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하게 창업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 야우치 하루키 지음, 황국영 옮김
불황의 시대를 건너가는 일본 청년의 독특하고 신선한 실험을 기록한 책이다. 월급생활자로 살아가기를 그만둔 사람들 앞에 놓이게 되는 ‘창업’이라는 난관을 헤쳐 나가는 과정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목차

머리말

STEP 01. 이제 하기 싫은 일은 그만하자
조직에서 일하는 게 힘들다면…
괴로운 일을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시작은 월급생활자’라는 오래된 생각의 종말
직장생활을 힘들어한다고 낙오자는 아니다!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조차 힘든 사람도 있다!
돈 없이도 즐길 수 있는 일
도망치고도 ‘살아내기’ 위한 힌트

STEP 02. 초라한 창업의 원칙
‘사업계획’도 ‘은행 대출’도 필요 없다
일상생활에 필요한 것을 만들어 남은 만큼 판매한다
처음부터 일확천금을 노려서는 안 된다
살아가는 데 드는 비용을 이익으로 바꾼다
초라한 창업은 불황에 강하고 쉽게 망하지 않는다
벌어들인 돈으로 생활하겠다는 생각부터 버린다
가지고 있는 자산을 활용해 돈을 번다

STEP 03. 초라한 가게를 시작하자
창업을 하려면 큰돈이 필요하다는 것은 새빨간 거짓말
나는 오늘부터 ‘가게’에서 살기로 했다
어떻게든 매일 가게를 열면 결국 돈이 된다
사업계획보다 중요한 것
초기 자금이 제로여도 괜찮다
큰돈을 투자받는 사람의 비밀
끊임없이 ‘서툰 총알’을 쏘자
사업자는 강하다
자원을 묵혀 두지 않아야 성공한다

STEP 04. 협력자를 끌어모으는 법
종업원을 고용해야 할까?
현금만이 수익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나를 도와줄 사람이 제 발로 찾아왔습니다!
좋은 관계와 좋은 성과의 무한 루프
스트레스 제로 환경
활기찬 가게의 비밀

STEP 05. 초라한 가게를 유행시키자
광고 홍보비는 한 푼도 필요 없다
가게 앞까지 고객을 유인하는 법
필요한 가게는 손님들이 알아서 홍보한다
어떻게 하면 SNS 인플루언서가 될까?
유튜브! 유튜브! 유튜브!
유튜버와 연예인의 경계가 사라진다
아무도 오지 않는 가게에는 아무도 오지 않는다
일하는 사람에게 일이 들어온다
왠지 즐거워 보이는 가게, 왠지 시끌벅적한 가게
가치 포장과 이미지 전략

STEP 06. 초라한 창업 사례
초라한 창업을 권하기로 마음먹은 날
‘초라한 창업’을 원하는 젊은이가 나타나다
순식간에 결정된 투자, 100만 엔
초라한 카페에 찾아온 멋진 사람
창업 스토리에 공감한 팬들이 모여들다
초라하게 시작해도 괜찮다는 것,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
죽지 않고 살아 있길 잘했다!
부록 _ 대담

돈에 집착하지 않는 삶 pha × 대단한 점장

‘니트족으로 사는 법’에서 ‘초라한 창업’으로 흘러드는 젊은이
가게와 셰어하우스의 다른 점은 무엇인가?
주5일 출근하지 않아도 할 수 있는 일은 많다
얽매이지 않는 삶에서의 ‘변화’란?
다양성으로부터 일어나는 일들
일하기 싫은 것인지, 적성에 맞지 않는 것인지
‘이번 생은 놀이’니까 넘어져도 괜찮다
아이는 파친코 기계가 아니다
최종적으로는 가정의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다
‘100만 엔이 있다면 어디에 쓰겠습니까?’
돈을 버는 것은 ‘하이 스코어’일 뿐이다

풀 뽑기부터 시작하는 초라한 창업 샷킹다마 × 대단한 점장
초라한 창업의 반대인 ‘번듯한 창업’으로 큰 실패를 겪다
초라한 가게의 연이율은 1만 퍼센트
투자를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
‘이 녀석은 내 돈을 노리는 것이 아니다’라는 믿음
풀 뽑기로 얻은 신뢰
왠지 즐거워 보이고, 어떻게든 항상 열어놓았더니
고용은 안 해요?
보수는 시간이 아닌 성과에 대한 지불이다
인성이 좋은 것만으로도 무기가 된다
넘어지는 것이 전제
작은 일부터 하나하나 해봅시다
맺음말

[인터넷서점 알라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