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국어 베스트셀러 '국일만', 최신개정판 출간! “당신을 문학 만점으로 만들기 위해, 이 교재가 탄생했습니다.” ‘문학은 주관적인 것인데, ‘감상’이라는 것에 답이 있을까?’ 문학공부에 대한많은 사람들의 의문은 이것이다. 또 감상은 둘째치고 어떻게든 수능에서 그 답을 맞히기 위해, 일단 수능에 나올만한 EBS 문학작품을 일일이 찾아 외우기도한다. 그러면서도 의심이 든다. 작품정보를 미리 알고 있으면 수능에 도움이되는 것은 맞을까? 수능 문학에서 원하는 것은 과연 무엇일까? 『국일만 : 문학편』은 이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그 답은 바로 ‘이미지화’와 ‘내면세계로의 공감’. 수능은 두 가지를 통해 답할 수 있는 것만 묻는다는 것이다. 어떻게 이미지화할 것이며, 어떻게 공감할 것인가? 치열했던 재수 시절, 작가는 역시 기출문제를 파헤쳤고 그 답을 얻었다. 영화를 보듯이 생생하고 깊숙이, 그러나 삼천포로 빠지지 않도록 제대로 감상하는 법. 이 책에서 시키는 대로 하라! 너를 ‘문학 만점’으로 만들어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