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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14
도서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 믿고 보는 신일용의 인문 . 제2권, 탐욕과 정복의 시대
  • ㆍ저자사항 신일용 글·그림
  • ㆍ발행사항 서울: 밥북, 2022
  • ㆍ형태사항 317p.: 삽화, 연표; 25cm
  • ㆍISBN 9791158588472
  • ㆍ주제어/키워드 동남아 탐욕 정복 동남아시아 교양만화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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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3068
낱권정보 v.2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914-신68우-2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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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3068 v.2 [강화]종합자료실
914-신68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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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만화로 만나는 매력적 동남아시아 동남아 역사를 씨줄과 날줄로 엮은 전 4권 중 제2권 “동남아에도 이야기할 만한 역사가 있어?” 이 책은 이런 무례한 선입견을 박살 내기 위하여 쓰여졌다. “역사는 본질적으로 이야기이다. 인물과 연대와 사건의 나열은 역사가 아니고 역사적 사실일 뿐이다”라는 작가는 유럽의 근대사를 그렸던 『아름다운 시대 라 벨르 에뽀끄』에 이어 이번에도 만화의 형식을 빌려 복잡다단한 동남아의 역사와 사건, 인물들을 씨줄과 날줄로 엮어 흥미진진한 서사로 가득 채운 『우리가 몰랐던 동남아 이야기』 네 권을 내놓았다. 전 4권 중 제2권(탐욕과 정복의 시대)의 주요내용은, 필리핀 어딜 가든 만나는 이름, 호세 리잘의 이야기, 동남아 대륙 최고의 군사강국이었던 버마는 식민화되었지만 언더독이었던 시암은 근대 민족국가로 살아남은 이야기, 동남아 유일의 한자권 유교국가 베트남의 태조와 태종들의 이야기, 그리고 주석과 아편과 고무의 식민지 경제를 구가하던 유럽인들의 봄날이 소위 대동아전쟁으로 막을 내리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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