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명의 작가가 쓴 100편의 작품을 '사랑'이라는 주제로 꿰뚫은 책 ‘사랑’이라는 프리즘을 통해 클래식 문학과 예술작품을 다시 읽는다! 〈사랑의 향연 세상의 문학〉은 사랑을 키워드로, 고금의 문학과 예술을 풀어낸 책이다. 아르튀르 랭보 연구로 학위를 받은 뒤 대학에서 문학을 강의해 온 저자는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시와 소설, 희곡, 오페라, 영화 등의 문학과 예술을 ‘사랑 인문학서’로 묶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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