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악서총람』은 2015년 발간된 『악서총람』에 이은 장정일의 음악책 서평집이다. 114권의 책을 77편의 서평으로 다룬다. 바흐, 베토벤부터 핑크 플로이드, 데이비드 보위에서 황금심, 조용필을 지나 서태지와아이들, BTS, 십대 래퍼들까지 얽히고설키며 등장한다.
[NAVER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