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에 필요한 모든 것들을 디지털화하며 공공의 데이터로 극단적인 이윤을 추구하는 사기업이다. 우리의 참여로 성장하는 구글, 페이스북, 아마존, 애플은 이제 우리들의 공공재가 돼야 한다." 저자는 우리의 미래를 거대 테크기업들에게 맡기기 전에 자본주의가 어떻게재난을 먹고성장했는지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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