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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카테고리

KDC : 201
도서 신학의 식탁 : 세 학자가 말하는 유다 이슬람 그리스도
  • ㆍ저자사항 주원준,
  • ㆍ발행사항 파주: 들녘, 2019
  • ㆍ형태사항 392p.: 삽화; 21cm
  • ㆍISBN 9791159254840
  • ㆍ주제어/키워드 신학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종교
  • ㆍ소장기관 지혜의 숲 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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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FA0000012554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지혜]종합자료실
201-주66신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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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정보
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FA0000012554 [지혜]종합자료실
201-주66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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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하나의 뿌리에서 시작되어 갈라진 세 종교 왜 갈등과 반목은 끊임없이 되풀이되는가 이 책은 유다교.이슬람교.그리스도교, 세 종교의 관련성을 비교.분석하면서 세 종교를 깊고 폭넓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종교교양서다. 세 종교는 같은 지역에서 서로 비슷한 종교적.문화적 경험을 나눠 가졌지만, 오랜 시간 동안 서로 증오하고, 갈등을 겪으며, 반목했다. 모든 종교의 기원을 깊이 파들어가보면 주변 종교의 영향을 받았음을, 또 세월이 지나 주변 종교에 영향을 주기도 했음을 발견할 수 있다. 과연 어떤 종교들에서 그런 식의 교섭을 극명하게 읽어낼 수 있을까. 『신학의 식탁』은 세 종교가 서로 어떻게 영향을 주고받았는가를 차근차근 서술한다. 독자들은 세 종교 사이의 묘하고 재미있는 관계를 알 수 있다. 반목과 갈등의 연원을 더듬어보면 서로를 이해할 실마리가 있음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먼저 읽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이홍정 총무와 종교간대화위원회 이정호 위원장의 말처럼,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볼 수도 있겠지만, 알고 나면 ‘신심’과 ‘양심’이 살아날 지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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