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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981.187
도서 (있는 그대로)튀르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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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TM000000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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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청소년열람실
T981.187-알892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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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예정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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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0000006683 [강화]청소년열람실
T981.187-알892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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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같은 튀르키예와 한국의 우호 관계는 고대 시대부터 튀르키예 출신 귀화 한국인 알파고 시나씨 그가 들려주는 누구보다 정확하고 생생한 튀르키예 이야기 동양인과 서양인이 섞여 있는 이국적인 생김새만 보면 거리감이 느껴지지만 나라 이름만 듣게 되면 왠지 모를 친근감이 느껴지는 나라가 있다. 바로 ‘튀르키예’이다. 흔히 ‘형제의 나라’라고 불리는 튀르키예와 우리나라와의 교류가 한국전쟁부터 시작되었다고 알고 있지만 이 책의 저자는 두 나라의 우호 관계를 맺은 것은 한국전쟁 훨씬 이전인 고대 시대부터라고 말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 알파고 시나씨는 고국에서의 엘리트 코스를 뒤로 하고 한국 국적을 취득할 만큼 한국을 사랑하는 튀르키예 출신 귀화 한국인이다. 그는 튀르키예의 역사뿐 아니라 한국사 나아가 세계사까지 꿰뚫고 있는 역사 덕후이자 국제 문제가 터질 때마다 국제 정세를 통찰력 있게 전해주는 언론인이기도 하다. 청소년 시절을 튀르키예에서 보냈고 19년 동안 한국에서 살면서 튀르키예 홍보 대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그 누구보다도 한국과 튀르키예에 애정을 갖고 있는 저자는 이 책을 통해 튀르키예에 대한 기본 정보뿐 아니라 튀르키예의 역사, 튀르키예 사람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모습 그리고 그들이 꿈꾸는 미래까지 생생하게 전달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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