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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181.3
도서 왜 우리는 세계를 있는 그대로 보 못하는가? : 식을 가로막는 직관의 한계에 대하여
  • ㆍ저자사항 앤드루 슈툴먼 지음;
  • ㆍ발행사항 서울: 바다, 2023
  • ㆍ형태사항 423p.: 삽화; 23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Andrew Shtulman
  • ㆍISBN 9791166891748
  • ㆍ주제어/키워드 직관 과학적인식 인지심리학 인지과학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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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2533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181.3-슈886왜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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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2533 [강화]종합자료실
181.3-슈886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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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타고난 직관을 알아야 세상을 올바로 이해할 수 있다 달에서 반경 1미터의 납덩이와 10센티미터의 납덩이를 20미터 높이에서 떨어뜨리면 어느 쪽이 먼저 땅에 닿을까? 왠지 큰 납덩이가 먼저 떨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드는가? 수세기 전에 갈릴레오가 두 납덩이는 동시에 떨어짐을 증명했지만 아직도 우리는 잘못된 직관을 떨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많은 사람이 백신반대론과 기후 변화 부정론을 펼치고 지구편평설, 창조설을 믿는 이유는 뭘까? 우리의 타고난 직관은 세상을 이해하고 예측할 수 있게 해주지만 많은 경우 우리를 잘못된 길로 인도한다. 캘리포니아 옥시덴탈 칼리지의 심리학자 앤드루 슈툴먼은 여러 심리학 실험을 통해 세상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방해하는 12가지 직관 이론이 어떻게 형성되고, 또 어떻게 우리를 속이는지 낱낱이 파헤친다. 저자는 우리가 세상을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개별 믿음이나 생각을 수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생각이 일어나게 하는 기본 개념을 바꿔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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