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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C : 510.19
도서 히포크라시 : 히포크라테스를 배신한 대 의학
  • ㆍ저자사항 레이첼 부크바인더,
  • ㆍ발행사항 서울: 책세상, 2023
  • ㆍ형태사항 397p.; 21cm
  • ㆍ일반노트 원저자명: Rachelle Buchbinder, Ian Harris
  • ㆍISBN 9791159319556
  • ㆍ주제어/키워드 현대의학 생명윤리 의료윤리 히포크라시
  • ㆍ소장기관 강화도서관

소장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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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KM0000072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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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실 /
청구기호
[강화]종합자료실
510.19-부877히
자료상태 대출가능
반납예정일 -
예약 예약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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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낱권정보 자료실 /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상호대차
KM0000072514 [강화]종합자료실
510.19-부877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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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정보

의학은 과학이다. 그렇다면 현대 의학은 당연히 현대 과학…이 맞을까? 두 저자 레이첼 부크바인더와 이언 해리스는 이 책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지 않는 현대 의학의 문제점들을 철저하게 고발한다. 출간 즉시 의료계에 큰 화제가 됐던 이 책은 호주 및 전 세계 의료계에서 존경받는 두 의사가 쓴 것이다. 이 책은 철저하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것을 근거로 삼는 ‘증거 기반 의학’을 토대로, 최신 연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관행에 따르는 의료계를 비판한다. 이 책은 널리 알려진 의학적 오해와 과거의 시행착오부터 최신 연구 결과에 이르기까지 의료의 역사를 아우른다. 두 저자는 이 책의 제목처럼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바탕으로 의료계의 올바른 미래를 위한 변화를 촉구하며 의사와 환자 모두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청사진을 그린다. 그들이 그리는 청사진은 기존 현대 의료 비판서와는 다르다. 이 책에서는 과도한 영리 추구로 타락한 의료 ‘시스템’만을 고발하는 다른 책과는 달리, 과학적 증거가 미비한 의료 행위가 만연하고 이를 비판 없이 행하는 의사들을 함께 겨냥한다. 이를 통해 기존 비판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의료 윤리적 담론을 형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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