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와 고블린》, 《북풍의 등에서》 등 판타지 문학의 아버지 조지 맥도널드 C. S. 루이스가 “스승”으로 여긴 맥도널드의 영성조지 맥도널드는 판타지 문학 작가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주목을 받지 못했지만 앨리스 이야기를 지은 루이스 캐럴, 《브라운 신부의 순진》의 G. K. 체스터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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