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채너티 투데이」 선정, ‘20세기를 움직인 기독교도서’ 10권 중 하나이며, 「퍼블리셔 위클리」 선정, ‘과거 1500년의 불가결한 영성 고전’ 10권 중 하나인 저서. 20세기 초 영국의 탁월한 저널리스트이자 『브라운 신부』의 작가이기도 한 체스터턴의 신앙고백. 인생의 가장 본질적인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정통신앙에서 발견하게 된 경위에 대해 풀어낸 책으로, C. S. 루이스와 필립 얀시의 극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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