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세대로 넘겨줄 로봇인 ‘마음의아이들’이 2050년 이후 지구의 주인이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인류의 미래가 사람의 몸에서 태어난 혈육보다 사람의 마음을 물려받은 기계인 마음의아이들에 의해 발전되고 계승될 것이라고 주장하며, 포스트휴먼은 되돌릴 수 없는 인류 진화의 한 방향임을 강조하고 있다.
[NAVER 제공]